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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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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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600 | 그리운 엄마 | 이** | 2019.02.18 | 436 |
065599 | 휴 | 은** | 2019.02.18 | 346 |
065598 | 친구야 친구야 | 이** | 2019.02.18 | 514 |
065597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 | 안** | 2019.02.18 | 401 |
065596 | 외롭지 안길.. | 은** | 2019.02.16 | 395 |
065595 | 사랑하는 할머니 | 김** | 2019.02.15 | 330 |
065594 | 할머님..보고싶은 우리할머니.. | 이** | 2019.02.15 | 319 |
065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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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19.02.15 | 1 |
065591 | 다희야 | 선** | 2019.02.14 | 825 |
065589 | 벌써 20년 | 아** | 2019.02.12 | 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