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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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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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258 | 아빠 나야 희망이 | 최** | 2021.02.12 | 533 |
066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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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21.02.11 | 0 |
066254 | 할아버지 벌써 그리운 내 편 | 서** | 2021.02.11 | 359 |
066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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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21.02.11 | 0 |
066252 | 어머님 안녕하세요 | 조** | 2021.02.11 | 417 |
066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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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21.02.11 | 0 |
066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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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1.02.10 | 0 |
06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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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2021.02.07 | 0 |
066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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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1.02.03 | 0 |
066243 | 사랑하는 할아버지 잘 지내지? | 손** | 2021.02.01 | 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