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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자기전에..썼어..나...지금..너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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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날** |
| 등록일 | 200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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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우리에 그리움..... 우리 맘속의 작은 어린왕자... 환성오빠께....... 오빠 지금 ,,, 뭐하고있어..? 오빠..나 짐..밤 꼬박새서.. ..잘려구.. 오늘은 ..접속잘되네.. 오늘두..오빠.. 힘찬 하루 되구,, 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내... 오빠가... 무지보고싶네... 하늘을 보면... 오빠가..날보면서 웃고있겠지.. 오늘은 날씨가 맑다,.,, 오빠 기분 좋지.. 나두 오빠가 기분 좋다니까.. 너무 좋아... 오빠.. 즐겁게 지내구.. 우리 잊으면 안돼........ 우리 기억하더라도,,........ 우리 생각나서..... 눈물흘리는............... 그렇게 돼선 안돼.... 우리는 눈물 이렇게 흘리는데.. 오빠보고..... 눈물 흘리지 말라고 하면... 오빠가 불공평 하니까.. 우리 서로....이런 추억... 일이.... 있었구나,,,하고.. 재밌었던일..즐거운 일만 생각하구.. 웃으면서 살자,,, 우리 환성이오빠... 슬퍼하면 우리도 슬프구.. 우리가 슬프면..울 오빠두..슬프구.. 계속...걱정과....불행같은.. 그런..어두운 생각만하게돼.. 그러니까.. 열심히...노력해서.. 서로..힘이 되주자.... 요즘에...심은하 언니 많이 본다.. 어디서나... 그러면,,오빠 생각이.. 젤.....먼저.......나.. 오빠. 건강하구 오빨 사랑하는 사람들 이세상에 많은거 알지..? 오빤..우리보다..더 슬플거야.. 우린..소중한 사람을.. 한사람..오빨..잃었지만.. 오빤..여러 사람들.... 오빠가 사랑했던....사람들....모둘... ...잃었잖아..... 우리.. 직접 만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동화두 있잖아.... 견우와..직녀처럼... 사랑해도....몸이...비록 떨어져있지만...... 그들처럼.... 1년에 한번씩 꼭 만나는것처럼... 우리두 직접은 아니지만.. 꿈에서라도.... 우리들의....마음속... 오빠에 대한,,,믿음..속에서 언제든지..만나자.. 오빠....기다리고 있을께.. 아니면.. 내가 오빠한테 찾아가두 되지.. 오빠...울면 안돼구... 오빠...... 거긴 행복한..곳이니까.. 절대루 울면 안돼... 언젠간 우리 만날날이 올꺼니까.. 그럼 오빠. 내가 오늘 자구 일어나서 또 쓸게.. 오늘은. 행동하나하나할때마다.... 기분좋고...보람찬 하루가 되길... 오빠 사랑해..... forever..................................................... from.오빨 사랑하는 팬.......예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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