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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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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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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오늘네가잇는그곳에.막내와다녀오는데.왜그리도.서러운지.잘지내고있어? 집에와서이런.저런애길하다..막내와..큰소리를내게�獰�. 그러지말아야되는데.후해할일은.만들지말아야하는데. 서로의견이.안�Т暮릿�다투기도하고그러내 네가.내려다보고.얼마나.슬퍼할까.두리사이좋게지내도.외로울텐데하며말야 희야.내가부족해서그래.미안하다.네게이런모습보여서.. 막내가.여러모로.오늘기분이.저기압인걸.내가생각이짤았어 막내가우는모습보니.마음이아파.나도.. 희야이젠.그러지안을게...성격.죽이고.상대방입장에서말하고그래야지 둘다.고집이쎄서.성격이강하다보니.그러네 자존심강하고..희야.미안해.그곳에서보고있으려니.안타갑지.. 네가걱정하게해서.좋은모습만보여줘야하는데.. 우리희.그곳에선.아프지말고.염려하지말고.잘지내. 언제쯤이면.우리가걱정없이지낼수있을까..너무슬픈.현실이다 우리희.너무보고싶다.그립다.사는게너무어렵다.네가그리워서 나누고싶은말이너무도많았는데한마디.말도못하구헤여진게.너무슬프다 희야.난.어찌살아가라고..이게아닌데.우리는.함게있어야하는데 산에는꼿도피고.나무잎도파랗고.너와함게.내려오든.그길를.너를두고오려니 자꾸만.뒤를돌아보게되고.언니나도되리고가.왜그냥가느냐구부르는것만같아서 .청바지에.흰.잠바를입고.랜드로바를신고.씩씩하게내려오는.네모습이. 자꾸만어른거리어서...눈물이난다..희야.사랑해.우리언제만날수있을까 사랑해.사랑해..오늘은.어버이날이라서그런지.사람들이많이왓드라. 외로워말고.오가는이들.구경도하구.그러구있어.우리언제일지.모르나 그때까지.잘지내..그리고.우리들문제는.그사람이안와서.이십일일로연기됫어 그런줄알고..사랑해.보고싶다.내사랑..막내와.나.잘지낼수있도록.기도해줘 서로이해하고.양보하며지내야지.그렇치?염려하지마...내.사랑.안녕잘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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