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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아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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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등록일 | 2013.06.30 |
서우야..엄마 혼나야할거같앙.. 문득문득 울애기 까먹을려구해ㅜㅜ 엄마 미쳤나봐.. 노느라 까먹구 먹느라까먹구..하루종일생각해야하는데 울아가 삐지지않게 미안해.. 인제는..점점더 그럴텐데ㅜㅜ 그러기싫은데..엄마는 할머니할아버지도계시구 돈도벌구.. 살아야하니까.. 울아가가 엄마좀 이해해주라..미안해 서우야 ..엄마 제빵 배우기로해써.. 만들고 하다보면 엄마도 사는게 조금은 흥미가있어질까해서 고민끝에 선택했지만..잘할자신은 없네 울서우가엄마 응원해주세용ㅎ.ㅎ 잘배워서 울서우 생일날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躍링榕載Ⅰ� 아들 꿈에좀 나와줄래? 엄마안보고싶닝 한번두안와용..ㅎ 오늘은울아들생각만 계속할테니까 이따밤에 엄마꿈에 와죵 뽀뽀두하구 울아가 사랑한다고 엄마가 말해줄게요.. P.s 사랑해..미안해.. 엄마눈앞엔 짧게왔다갔지만.. 엄마 가슴엔 평생있을거야 사랑한다 내새끼 이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