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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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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 |
| 등록일 | 200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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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성훈과유민이의데뷔하기전부터친구였던여"영화"라고해 니가내이야기를들었는지모르지만...난애들이너랑함께팀만든다는 이야기듣고유심히널보았어...너의팬이되었지..애들한테소개두시켜달라고조른적두있는데...애들은알았다고 말만하고 해주지않더라...니가 이렇게 허무하게 갈줄 알았다면 더 집요하게 졸라서 니얼굴 한번이라두 보는건데....만약 그랬음 이렇게 힘들진 않겠지...환성아!하늘나라는어때!넌거기가좋니?아무런걱정없이편하게 살고있는거지....니가마니보고싶을꺼야... 널좋아했지만멀리서지켜만보던영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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