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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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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등록일 | 2014.09.08 |
엄마 오늘추석이야 평소같았음 엄마가 맛있는것도 해주엇을 날인데 이젠 그러질못하네..엄마가 아직도 그리워 아무리 다른 주위분들이 잘해준다한들 엄마자리가 너무 커서 더슬픈거같아 엄마 하늘에서는 맛있는것도 먹고 실컷놀고해 아프지말고 가끔 내 꿈에도 나와주고 말안해도 좋으니깐 얼굴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어 지금 나 너무 힘들지만 엄마생각하면서 잘버티고잇으니깐 우리 가족 지켜주면서 행복하게잇어야된다? 알겠지? 나 꼭 디자이너로써 성공해서 엄마 보러 갈게 떳떳한 강신애가되서 짜잔!하고 엄마보러 납골당갈테니깐 제발 행복하게 있어줘 살아생전 힘들어하는 엄마모습 잊어질수있게 제발이야 엄마 사랑해♥ 엄청나게 사랑해 죽어서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