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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기다릴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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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착** |
등록일 | 2001.01.08 |
오빠,잘 지내지? 나 요즘 넘 기특하지않어? 하루종일 오빠생각만 하구있고.또 매일 여기에 글 남기려구 애쓰고 있잖아.^^ 근데 생각해 보니깐 이건 너무 당연한건데...오빠팬들이 다 하구있는 일인데.. 오빠한테 칭찬 받을만큼 기특한 일이 없을까? 오늘 함 고민해 봐야겠다.나 오빠한테 칭찬받구 싶어.^^ 오빠,오늘이 내 생일이야.오빠한테 추카 받구싶어.오빠 추카해 줄꺼지? 나 받구싶은 선물이 있는데...꿈 속에서 오빠 한번만 보구싶어. 오늘 하늘나라에서 내려오면 한참은 걸릴거니깐...나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을께.언제든지 �아와.길 잃어버리지 말구... 나두 언젠간 하늘나라에서 오빠랑 생일잔치 할 날이 오겠지? 정말 그렇게되면 행복할거야.오빠 꼭 그렇게 해줄거지? 오빠생일두 이제 다가온다.오빤 무슨 선물 받구싶어? 생각해놔.내가 선물 해 줄께.^^ 오빠야,나 오빠한테 이렇게 글 올리니깐 넘 좋다.행복해.근데 오빠두 느끼지?내가 훨씬 밝아졌다는 거...나두 넘 기뻐.이젠 오빠힘들지 않게 웃고있다는거...^^ 그럼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구 잘때두 이불 꼭 덮고자구...낼 보자...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