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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각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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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너** |
등록일 | 2000.08.26 |
나 어제 오빠 보고 싶어서 울었어.. 넘 슬프구.. 억울해서.. 진짜 넘 억울해서 미칠것 같았어... 지금두 믿기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야!! 난 더 슬퍼... 오빠가 더 그립구... 나중에 내가 오빠 잊을까봐 겁이나기두 하구... 나... 요즘에 오빠 생각나면.. 명훈오빠가 지은 "안토니오.. 하늘로 보내는 편지" 노래 들어~ 가사두 이쁘구.. 넘 좋터라~ 그럼 담에 또 올께~~ 오빠. . .행복해!!! 그리구....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