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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을 마지하는 울 환성이 오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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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환** |
등록일 | 2000.07.23 |
환성이오빠... 오늘이 드뎌 천일이다... 오빠두 짐 넘 기뿌지? 나두 넘 기뿌구 그렇다... 천일,,, 나 예전부터 기다렸는데... 움... 나 여태까지... 많은 살암들이랑... 정말 소중한 살암들이랑... 오빠가 맺어준.. 그런.. 소중한... 오빠덜 천일 추카했다... 울끼리.. 파리두 하구... 아.. 오빠두 알겠다... 우리가 안녕했을때... 오빠두 안녕했었자너... 구징... 움.. 나 오늘 오빠 보루 간다... 나 가믄.. "희현이 왔네"해주구... 해주꾸지? 굴구... 오빠보면.. 디게 조을꺼 가트다... 움.. 굼.. 오빠 쩜있다 보장... 안녕~~ 나.. 오빠만 영원히 살앙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