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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바보같이 그댈 잊을수 없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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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환** |
등록일 | 2000.09.19 |
오빠야~~ 오널은 학원에서 쓴다.. 오늘 점심시간은 교실에서 잤다...ㅡㅡ;;; 날지노래도 들었어.. 작별... 내가 신청해서 방송으로 나와떠... 점심시간에... 뭐 가요방송 할때마다 나오는 거지만... 오늘은 특별히 내가 캐롤을.... 작별.. 참 슬픈노래다... 구치??? 오빤 지굼 모해??? 나눈 오빠팬한테 멜 쓰면서 이거 쓰는데... 에구... 오빠야... 요즘은 하늘이 맑아서 져타*^^* 오빠 기분이 져은 탓이지!! 모가 그리 져아???? 오늘 아침부터 오빠 목소리 들어서 넘 져았어.. 오늘 하루 행복하라는 오빠말 때문인지 멀라두 정말 오늘하루가 넘 져아따!!!! 정말루... 아구..어빠야!! 버구싶다... 조만간에 꼭 찾아갈께.... 아찌??? 기다려~~~~ 구먼 빠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