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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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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 |
등록일 | 2012.06.03 |
보고싶은 오빠...그 곳에서의 생활은 어떨지.궁금하네.. 마음속에서 머릿속까지...온통 오빠생각뿐인데.. 아무것도 할수가없어..회사에선 실수만하게되고.. 정말 옆에있을때 사랑한단 말 많이해줄껄~ 지금은 아무리 외쳐봐도 빈허공에 메아리만 들려올뿐이야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마음이아프다.. 내기억속 자리는 아직 그대로 이기만한데.. 그마음 변하지 않을께....내가 갈때까지 날 지켜주고.기다려줄꺼라 믿어 시간속 여행을하고싶어 넓은하늘이보이는곳에가서 하늘을향해 두팔벌려 안아주고싶네 오늘하루도 자신과의싸움을 해야겠지..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