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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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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 등록일 | 201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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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딸 안보고싶나봐 나넘힘들어서 만은애기를썼는데지워져버렸네...야속하기도하지만 내부모님에뜻이려니생각해...그래도내게힘좀주지...나힘들어서 살수가없는데...나앞으로 희망을갖고살수있도록 내게힘을주�e안 되나???알쥐??당신의딸이얼마나바보처럼살고있는지....당신 엄마아버지??내가어떻게살면잘살수있을까??나한테답좀주세요!!!힘들어서못살것같아요 내나이사십에 이처럼힘들지몰랐는데하루하루숨쉬는것도힘드네 어떻게살면잘사는거까??? 바보처럼사는이딸불쌍이여겨내게도찬란한빛이함께할수있도록 힘을주세요 넘힘들어못살것같아요 나어떻게ㅣ살아야해??...어떻게살면잘살수있을까???나도남들처럼행복하게은없는걸ㅋ살은없는걸까고싶은데...나만바라보고나만을위해살수있는사람은없는걸까??엄마아버지가보기에 이딸마니부족해보여???아니지??어느누구보다고잘났지???근데난왜이리힘들지???내게도희망을줘 나남들처럼사랑하며사랑받고싶어...해줄거지..이딸그리못된딸아니잔아 살고싶어 나도남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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