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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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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 |
등록일 | 2001.01.05 |
헤헷... 오늘은...... 밝은 분위기루~;;;; 하이건.. 나두 참 이상하다... 그렇게 못할 말 하고도. 또 이렇게 오는거 보면...;;; 이게 변덕이 심한건지.... 아님.....;;;; 헤헷...;;; 아무튼~ 잘 잤어..?? 나는.. 오늘두 무서운 꿈을....;;; 왜케 사람 죽는 꿈을 많이 꾸눈지....;;;;; 무서버뤼....ㅠㅠ 헤헤...;;; 오늘은.. 아침에 엄마랑 목욕을 갔다왔떠...^///^ 군데.. 내가 어렸을때도 갔었던 덴데.. 변한게 한개두 없드라.. 두개 있따... 문에다 스티커 같은 거 붙인거랑.. 수고꼭지 변한거...;;;; 군데.. 목욕탕이 넘 추었떠...;;; 갑득이나 안경 벗어서 안오여서 답답한데... 목욕탕 안에 안개같은게 뿌옇게생겨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많았음 정말루 울 엄마 못찾을뻔했따구..;;;; 헤헤,,, 또 뭔 소릴 하는건지....;;;; ㅎ ㅏ ㅎ ㅏ .... 오늘은 왠지 느낌이 좋아... ㅎ ㅔ ㅎ ㅔ 아.. 일요일날 울 삼촌 결혼식이야... 나 피아노 쳐~ ^///^ 연습해야되는데.. 연습하면 잘하는데... 사람들 많음.. 긴장한단 말야..ㅠㅠ 앙되는데...;; 나 떨지 않게 더와져~ [맨날 바라기만 하는 혜미...;;;] 헤헤... 또 길어졌떠..;;;; 허저비허저비...;;; 구만 갈란다여..;;; 잘 지내... 오늘두 좋은 하루되고.. 행복하구.. 언제나 오빠곁에 환성이를 아껴주는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하기를... 할머니 품에서 자니까 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