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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
| 작성자 | 환** |
| 등록일 | 200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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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1월1일에 나 오빠한테 갔었는데.. 봤어? 봤지?? 나 안 울려구했는데.. 오빠 앞에 서니깐 눈물이 나더라.. 오빠한테 자주 가고 싶어서 나 어떠케.. 멀어..오빠가 있는 곳이랑 지금 내가 있는 곳이랑은.. 아주 가끔은 말이야.. 오빠가 차라리 가수가 안 �獰珦만�.하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 오빠가 어디서 뭘 하던지 나는 알수없자나..알필요두 없을 것이구.. 근데.. 오빠를 알게된게 더 좋아.. 지금은 힘들어두 오빠를 알고지냈던 그 시간들이 아직은 생생하게 남아있으니깐.. 항상 오빠 생각하면서 지낼께. 내가 바보같은 짓을 많이 해서.. 2001년부터는 좀더 얌전해 지구..성숙해진..(쑥스럽네^^) 그런 아람이가 될께. 오빠랑 약속했으니까 나 충분히 될수 있을꺼 같어. 오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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