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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구.보고싶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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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5.03.23 |
그립고보고싶은.사랑하는.내동생.영희야. 계절이지나.너와내가헤여진지도벌써1년하고도7개월로접어들고있네 오늘.이맘때는.우리애기도하곤했었는데.목소리도듣고싶고.만지고싶고.불러도보고싶어 대답없는널.그리운널.어쩌라구..오늘같은날은.너무도생각나구.보고싶구나 내.삶의.의미가.이유가.있을까.많이생각하게하는하루구나 사람들틈에서.�堊咀막종笭巢돎망嗤�.너무생각나구.그립다 그곳에선.아프지말고.즐겁게잘지내야되.알았지? 언제쯤이면.그리운내님들만날수있을가 이제.모든걸.비우며살아야되는데.어렵내.네가.내가아끼든모든것들이.. 아끼고아꼈는데.결국엔.쓰지도못하고.입지도못하구.그대로.. 세상에.태여날때.벗은모습에서.갈때는옷한벌입고가는.그런모습인데 사람들은.왜그리채우려구만하며.천년을살것처럼.어리석게살아갈까. 오늘은.유난히생각나는하루였어.보고싶다.너무그립구당장이라도만나구싶다 보고싶고.그리운내사랑.희야사랑해.사랑해.. 꿈에라도만나자.보고싶어..사랑해내동생.아까웅내동생...잘자.안녕.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