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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에서 아침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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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 |
| 등록일 | 200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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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잘있지? 아까 왔었는데 오빠가 보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어. 그래서 이렇게 달려왔어. 오빠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오빠의 이름을 계속 불러봐도 오빤 보이질 않아... 이 나쁜놈!!! 김.환.성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나쁜놈아... 이제 내가 오빠에게 사랑을 줄 기회가 왔는데 오빤 받아보지도 못하고... 나쁜자슥아~~ T.T 왜 이렇게 날 비참하게 만들어~~~ 내 꿈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기분이 좋지가 않아. 오빠의 모습이 계속해서 생각나~~ 오빠! 추석 잘 보내. 혼자 외로워하면서 있지 말고, 성재오빠랑, 지원오빠랑 같이 아름답게 보내... 오빠가 생각나다. 오빠! 사랑해☆☆☆ 빨~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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