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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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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4.05.08 |
보고싶고.그리운.나의엄마.. 엄마.오늘이.어버이날이네요 남들은.카네션이다.용돈이다.걱정하네요.그런그이들이.부럽기만하네요 나도엄마가게셨으면.같이식사도하고.용돈도드리고.예쁜꽃도꼿아드리고할텐데 너무보고싶은.우리엄마.그리운.우리엄마..사랑해.사랑해요 하늘나라에서.잘계시는거�Я� 며칠전.엄마가모셔저게신곳갔었잔아요..막내한테엄마집으로모셔오고싶다했어요 현실적으로.어렵대요.나도알지만..집으로모셔오고싶엇어요 집에서함게자고싶었어요.엄마를그곳에두고돌아설때마다.엄마가.잘가라고손흔드는거같아서요 어버이날를앞두고.연휴라서그런지.그날은유난히.그곳을�는이들이많드군요 모두들.저마다의아픔과슬픔이있겠지요 보고싶고.그립고.그러겠지요.. 그리운내엄마..사랑해요.내가.다시태여난다면.그땐.엄마의.엄마로태여나서 못해드린것다해드릴게요.후해없이사랑해요..사랑해요.우리엄마. 언니도.잘지내고.막내도.그럭저럭지내니걱정하지마세요 우리.만날수있겠죠?그날를.소망하며열심히.살아볼게요 엄마.아프지마시고걱정도마시고.즐겁게지내세요 내사랑.엄마..오늘은여기서안녕.편안히게세요..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