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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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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나** |
| 등록일 | 200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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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오빠 잘지내구있지???? 몇일만에 들어오네... 요즘 오빠를 위한 책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들어오구 글두 올리구 있어. 책만드는데...잘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열심히 자료들을 모으고 있어. 몇일전에는 설에 눈두 오구했어. 오빠 넘 보구싶다. 점점 오빠를 잊혀질까봐 두려워. 이제는 오빠이름이 점점 나설어지려구해... 어떻하지???? 난 잊기 싫은데...왜 잊혀지려구 하는지... 밝은 모습으로 살구있어서 그런가... 이제는 오빠를 생각하는날들이 점점 줄어들구있어. 나 쁜아이지.. 가끔은 가수들 상탈때나 뭘할때를 보면 오빠 생각두 난다. 몇일전 제주도에서 촬영해서 보여준 곳한곳이.... 오빠를 생각나게 했어. 그곳이 아마 오빠가 3년전 알지오빠들과 제주도에 갔을때... 그때 성진오빠랑 수영할때 그때 그곳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그걸보면서 이제 저기두 오빠를 생각할수있는 추억밖에 없구나하구.... 왜 그렇지? 난 오빠를 잊기 싫은데...아니 영원히 기억하구싶은데... 왜그런지... 오빠 이제는 알지 오빠들두 나오구하면 오빠두 같이 춤추구 노래하구 해야되... 영원속으로....오빠들 께서 오빠 자리 비워둘거니까... 거기서 오빠 춤추구 노래해... 내가 오빠들한테 부탁할꺼야. 오빠자리 비워둬라구.... 알찌. 노력할께 알지오빠들한테 오빠 자리 비워두게할꺼야...정말... 나의 최선의 노력이라면 오빠들께서두 그렇게 해주겠지? 글구 하늘나라에서 울팬들고 알지오빠들 글구 현지언니 랑 오빠 어머니,아버지 열심히 지켜보구있어. 이제는 할머니두 오빠한테 있으니까...이제 울지말구... 그곳에는 맴버둘 아버지께서 있을꺼야???그치... 그니까...행복하게 지상에 있는 오빠가 아는 사람들... 모두 지켜보구있어... 그럼 이만.... 담에 또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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