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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모두 널 잊으려 하나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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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 |
등록일 | 2000.09.05 |
이상해.. 요즘은 글도 별루 엄꾸.. 조회수도 많지가 않아.. 아직까지나 그렇게 힘들어서 차마 글을 못올리고 가는걸까..?? 속상해.. 저마다 바쁜 사연이 있겠지만.. 너한테 잠깐 얼굴 비치는것도 힘들만큼 바쁘진 않을텐데.. ㅂ ㅏㅂ ㅓ.. 애들한테 좀 잘해줘.. 요즘 니가 섭하게 했나보다.. 그치..?? 그러니까 애덜이 마니 안오지.. 잘해..아쪄..?? ㅋ ㅑㅋ ㅑㅋ ㅑ.. 나 오널두 학겨 안갔당.. 나 왜이러는지 멀라.. 대출부탁 해놨는뎅.. 멀겠당.. 낼은 학겨 가야지.. 우겔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 ㅃ ㅏㅃ ㅏㅇ 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