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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뭉쿨한사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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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 |
등록일 | 2012.11.20 |
엄마~~ 안녕?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그곳에선 걱정 안해도 돼요 다들 잘 계시고 계시죠? 그립고... 더욱더... 생각나고... 손끝하나 만지고픈데.... 다가갈수도.... 엄마~~~ 이젠 정말 걱정안해서 좋으시지? 눈이 내릴 계절이 되니까... 엄마 엄마 정말로 따뜻했던 엄마 손길이 더욱더 생각이 나네요.... 너무도 고마웠고 너무도 많이 받아온것들이 시간이 지나니.... 그리움으로 더욱더 크게 가슴으로 밀려오네.... 엄마 엄마 정말로 보고싶어....... 단 한번만이라도........다시 볼수있다면..... 엄마 엄마 다시 ........ 사랑했어요.....엄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