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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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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등록일 | 2001.01.02 |
엄마.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1일은 어제인데,신정이 공휴일인 관계로 인하여 1월2일이 2001년의 첫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엄마. 2001년에는 우리식구들 모두에게 좋은일들만 생기게 해 주세요. 자신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그 최선의 노력으로 인하여 값진 열매를 얻을수 있도록 우리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버지,경애,경자,춘길이 모두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우리엄마가 지켜주시고요. 우리엄마도 그 곳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엄마를 사랑하고, 우리식구들 모두를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우리식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