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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천번이넘게도내맘속에속삭이는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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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 |
| 등록일 | 200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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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야또오랜만이진나... 못된아이가되어버렸어 오빠랑매일가치웃기로 햇는데몇번빼먹었지... 그래도항상오빤단일초도 빼놓지않하루하루내맘속에 오빠우리곁에있는게속삭여 주자나.그래서너무고마워... 아까오빠우리랑잠시빠빠~ 하는거바써오빠...우리환성 오빠아직도있는것같은데 여기우리랑같이땅에서있을것 같은데오빤더좋은구름위에서있 잖아.오빠너무사랑해근데나내맘아파 질까가용기네어오지못하는거너무 미안해.....오빠이제크리스마스다오빠 없는크리스마스엄청아름다울정도로슬퍼지겠 지그래도우리보고싶은맘쫌만더참구크리스마스 가치보네자오빠사랑해...정말오빠다시올수있다면 내생명이랑바꾸고올수있다면그럼무엇이든할수있을것 같은데.....우리환하게웃자오빠살인미소로눈부실정도로 나두그살인미소가르쳐줘야데우리가치웃자~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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