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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그리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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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 등록일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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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계시죠? 넘 오랜만이다~~ 엄마가 나한테 할일을 주셨나봐... 생각말고...열심히 고민하라고....정신못차릴정도로... 그래 엄마 그래도 항상 그맘속에 삐집고 들어오는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잊을까? 엄마....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지는게 아니고 더욱더 가슴속에 각인되는것 같아... 엄마의 그마음과 인생과... 마지막의 그 눈을..... 더욱더 생각나게 하네.... 그래서 더욱 마음이 저려와... 올해는 정말로 눈없는 나라고 가고싶을정도로 많이 아주 많이 와서 내를 서럽게 만들었네.... 마음과 몸이 꼼짝도 못하게.... 더욱더 생각나게..... 엄마 그곳에선 정말로 좋으신가봐... 꿈에서도 안나오시네....이젠... 엄마 엄마 버틸꺼야... 참 우리애들 다 학교갓어...자기가 하고픈데로.... 엄마 좋지요?.... 엄마 계시면 정말 좋아하셨을텐데.... 엄마~~~정말 보고프다... 엄마 사랑해...더욱더... 담에다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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