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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환성오빠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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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다** |
등록일 | 2000.08.13 |
케케 지금 잘지두모르겠네.. 모두 다 자겠지.. 여긴 아침 10신데.. 아 여기 와서 시간 차 나니까 오빠한테 더 해줄말있네.. 잘자 오빠.. 매일 내가 일찍 자서 이말 못해줄꺼라 생각했는데. 잘자 오빠.. 일찍 일어나서 팬들 또 기쁘게 해줘야되.. 오빠 자지두 못하겠다. 오빠 사랑하는 사람들 꿈에 나타나줄려면.. 가끔 아주 가끔 내 꿈에두 나타나주는거다.. 그리구 새꿈말야.. 어제 내가 꾼거 오빠가 잘 있다는 뜻으로 안다.. 고롬 안녕... 이 말을 하는데도 슬픈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