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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왔는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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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00.09.27 |
오빠!! 나 또 왔수.. 오널 뮤뱅 바써?? 명훈오빤..첨부터우시드라궁.. 이론이론.. 나두 넘너무 슬포서 우러땅..ㅠ.ㅠ 오널 앨범 사떠.. 라이부 앨범.. 느즌감이 있긴 하지만.. 조아따.. 얼마나 갖구시폰눈뎅.. �뮌美뗌�. 오빠들의 한마디 일거따.. 오빠두 바써?? 그거 일구 우러따.. 안토니오 듣구 울구.. 티파니 듣구 울구.. 오빠 불를 차례에.. 왜 안와떵.. 왜 안불러떵.. 피.. 오빠목소리 듣구 시폰눈뎅.. 오빠 22일이 오바 100일이었던거 아라?? 축하해~~ 그 조은곳으루 간거.. 무지무지 추카해.. 내가.. 추카해주는 대신.. 오반 나좀 위로해주라.. 고만 우르라구.. 오빠 행복하다구.. 아무리 나 자신에게.. 오빤 행복할꺼라구 말해보지만.. 막상 노래가 나오구.. 모습이 보이면.. 슬퍼지구.. 눈물이 나버려.. 어뜨카지?? 더 흐를 눈물은.. 업을줄 아란는데.. 눈물이 더 생견나바..^^ 오빠야.. 나 인제 안울께.. 언젠가 어길 약속이지만.. 안울께.. 알찌? 오빠두 항상 행복해.. 울지 말구.. 슬퍼 말구.. 왜로워 말구.. 낼 하꾜가서 애덜한테 노래 들려줄꼬당~~ 헤헤.. 오빠 잘자.. 조은 꿈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