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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보지못한 가을도...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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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벨** |
| 등록일 | 200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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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나쁜 x야!!) 죄송해요... 오늘은 오빠의 누님께...답장도 받았어요..!!*^^* 멜을 보냈거덩요...*^^* "산" 보셨어요? 가을의 아름다운 "산" 오빠가 산을 좋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가을은 정말루 아름다운 것 같아요... 2000년 가을도 1999년의 가을과 다를껀 없었지만..느낌!!만큼은 달랐어요. 1년내내 가을날씨 였으면...하는생각도 드네요.^--^ 오빠가 가을을 시로 한다면...하는수없구요...^^ 전 가을이 좋아요 유민오빠 성훈오빠 미라 생일두 있으니깐... 성훈오빠 말에는요 10월달에 인재가 많데요..푸헐~* 농담인거 알지만..저도 10월생이기에..^0^기분은 좋네요. 저도 인재를 등용해 주실려나?(야! 과거 셤 보니?) 높은 하늘에서 보는 가을은 어떨까요? 땅에서 보는것 보다 아름다울까요?...하지만..혼자있음에 좀 쓸쓸하겠죠?... 내일은 nrg오빠들 3살인거아시죠? 오빠두 nrg 인거 아시죠? 혹시...nrg가 누구야? 하는거 아니죠? 내일 추카추카추카 모두가추카 하자구요..팬이랑 오빠두..^0^ 구럼 3살 되시는거 추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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