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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오빠한테 할말이없어..미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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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 |
| 등록일 | 200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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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오빠 안녕...^^ 저 애란이예여... 오늘..밖엔 어땠어여..?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잘 머르겠어여.. 집에서도 이렇게 추운걸 보니까... 밖에는 아주 많이 추운거같애여.. 지금도...많이..아주 많이 춥네.. 오빠...나..정말 미안한데...오빠한테 할말이.. 없어.. 제목 쓰려구해고.. 쓸 제목 생각도 안나구.. 내용두..맨날 같은 내용만 쓰는거같아서 미안하구..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할말이 없어.. 미안해요..정말.. 요즘에는 몇일동안 계속 기분이 안좋아..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구...모르겠어.. 자꾸 오빠홈페이지만 만들구싶어.. 능력이 안되서 못만들지만...나두 빨리 컴터배워서 우리 오빠한테 자랑할수 있는거.. 그럼 홈피만들어서 멋있게 만들어서 오빠한테 자랑두 하구.. 기여움도 받구.. 그랬으면 좋겠는데... 오빠... 미안해여... 너무 미안해서..할말이 없어.. 오빠앞에 서지도 못하겠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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