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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내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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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20.07.31 |
보고싶은.내엄마 그동안잘게셨어요?셋째와함게게시니어떠새요 안타까운일이죠?저두그래요.언제나나와함게엄마가게신곳을함게가곤했는데 이렇게빨리갈줄몰랐어요 너무슬퍼요.그렇게허망하게가다니.. 아침이슬처럼.이땅에잠시머물다간다고는해도너무힘들어하며지낸세월들이야속해요 엄마요즘.많이생각나요.엄마와의.우리가족들과의지내온세월들이 엄마.철없이지낸날들이후해스럽고그래요 후해하지않으려열심히살아내고있어요 언제일지모르니.엄마만나는그날.애썼다 엄마한테듣고싶어요.그날언제일까요 엄마막내와사이좋게지낼게요.언니두요 엄마많이보고싶어요 이사하신곳은어떠세요.불편하신가요.아님.잘했다하실건가요 궁굼해요.저도모르겠어요.잘한일인지. 엄마며칠있다갈게요.가서애기할게요.사랑하는.내엄마 아프지말고즐겁게지내세요. 사랑하고사랑해요.안녕히주무세요 내사랑울엄마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