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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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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3.08.15 |
엄마.미안해.희을하나님께.보내고마음을잡지못하구.헤매고있어.엄마보고싶다.많이많이 언젠가.부르시면가야되는데.너무빨리데려가셨어..고생하는거보고.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내게로오라.내가너를.쉬게하리라.하고쉴만한물가로인도하신거라밑어..알면서도.곁에없다는게허전하구슬프고그래..엄마보고싶다.엄마가그립다..희만낫을까.궁굼도하고... 그곳은무엇을먹을까.무었을입을까.아무런걱정이없다며...정말.행복했읍싶어 아프지말고.언젠가는.다가는길.빨랏을뿐이라고들하는데.그곳을소망하며.착하게.고운마음으로살아가라하는데..인간이기에.때론아픈말도하게되..그러지말아야지하면서도..노력할게.살면서 후해하는일은하지말아야되겠드라구..내일이.없을수도있으니.오늘도잘...살아야돼겠다는걸.느끼며살고있어..서로사랑하며.아푼말도하지말고조은모습만보고살게..보고싶어.엄마...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