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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할수는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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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벨** |
등록일 | 2000.11.16 |
오빠 ..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클론의 강원래 오빠 많이 아픈가봐 .. 그거 보니깐 .. 오빠가 여기 있을때 아팠던 기억이 나서 나 쪼매 울었다... 오빠가 할수는 없쥐? 하지만.. 만약 .. 할수 있다면... 건강한 모습으로 만들어줘! 오빠두 여기 서 노래하구 춤추고 싶었잖아. 원래 오빠두 아마 그럴꺼야...~~ 아직 희망은 있으니깐.. 우리도 오빠가 아플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 하지만 오빠는 우리 에게 안뇽!!을 했구 .. 그게 젤루 슬프지만... 오빠 한테 자꾸 말하면 오빠두 슬퍼 할꼬 같어...!! 미얀하구 ...!! 내가 16일날은 젤 먼저 일꺼 같았는데 사람이 많이 썼네.. 아구 민망...--;; 오빠 그럼 내일 또 올께요.. 구럼 이만... 피에스::: 어!! 미라가 오빠 한테 반말했다. 쓰다 보니...--;;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