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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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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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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내사랑희야. 잘지내고있어?며칠전.설날가서오래있지못하고와서미안해 날씨가추워서..언제나.이길를어김없이우리두리서왔다가곤했는데 이제는너를이곳에두고돌아올때는.네가저만치서언니나도데리고가하는것만갓아서 눈물이나곤해.그리운내동생.이렇게먼저갈줄몰랐는데너무슬프다 내가이러고있다는게밑어지지않아아직도.. 자전거타고여의도공원에서휴식을취하던일.산에오르던일.강촌에서의즐거�m덛때등등 보고싶고그리운내사랑.많이보고싶다 언제나만날수있을까 세월은잘도간다.. 우리는언제나만날수있으려나.보고싶다 내사랑보고있지?언제나함게하리라밑어 사랑해사랑해잘지내..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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