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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w** |
등록일 | 2000.09.07 |
항상 오빠를 따라가고 싶지만 ... 내가 너무 용기가 없나? 그곳에선 힘들어하지 않을거라 믿어 언제가 나도 그곳에 가겠지 그 언제는 언제 올까?? 오빠는 어두운데를 싫어하잖아 근데 난 어두운데가 조아 왜냐구 ??? 그건................................................ 내 눈앞의 현실이 너무 싫어서 그런가봐 오빠 혼자만 행복해하지말구 나두 좀 대려가줘********* 가다릴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