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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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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5.12.09 |
많이.보고싶고그리운.우리엄마. 엄마.안녕. 지금.밖에는.따스한했빛이창넘어로비치고있어요 이런.날씨아니.이런시간이되면.난.우울해.엄마와함께했든시간들이생각나서 가슴이뭉클하고.엄마에게미안하구그래.좀더.다정하게.따뜻하게못해드렸을까. 엄마.많이보고싶고그리워요....사랑하는내엄마.. 이시간.막내와함게.잘지내고있어요.할거하며.부족한거없이... 이게다.엄마의.강인함때문이라는거알고.감사해요 엄마가게신.그곳은어떤곳일까 많이궁굼해요.그곳은.아프지도않고.근심걱정도없는그런곳일까? 이웃도.많이사귀고.구경도많이하시고.못다하신모든것들 이루시길바래요 엄마.내.사랑하는엄마와.헤여진지도어...언15년이란세월의.끝자락에와있네요 그러나.변한것은.엄마와의.헤여짐뿐.모든게그대로내요 삶이바빠.때론�嶽만瑩惻ぐ〈�날들도잇지만.항상.생각나고그리운우리엄마.. 보고싶습니다.많이.사랑해요 주일날.언니네가서김장해주고왔어요 모두들.별탈없이.잘지내고잇는거.보고게시죠? 사랑하는내.엄마.언제다시뵐수있으려나.많이보고싶은우리엄마.. 엄마.다시뵐때까지.안녕히게세요..사랑해요... 둘째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