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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외할아버지,고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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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 등록일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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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할아버지..(^^)(__)(^^) 처음 글올리네여... 할아버지가 어뜨케 생기셨는지 저는 잘 모르지만여,, 우리 아빠를 봐서는 매우 잘생기셨을듯,,,,^^;; 저는 할아버지가 있었으면 했는데.. 두분다 돌아가시구 안계시네여.. 할아버지 건강하시구여,행복하세여^-^ =========================================================== 안녕하세여 외할아버지..(^^)(__)(^^) 어렸을때라 기억은 잘안나지만여,,,, 할아버지랑 지냈던 기억이 조금은 있어여.. 할아버지 아푸셨던것두 기억나구여,,, 할아버지 맨날 술드셔서 내가 시러하거,그랬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기억이 잘 안나여,, 그때 어려서 몰 머르구 웃고 뛰어 다녔을껄여,, 적어도 저라면여,,,ㅡㅡ; 할아버지한테 못해드린거 죄송하구여.. 항상 건강하세여,, ============================================================ 안녕하세여 고모부.. 고모부 미진이에여,,, 저 어렸을때 윙크하고 찍은사진 있더라구여,, 표정이 이상하길래 엄마한테 무러봤떠니,,고모부가 윙크하라그래 서한거래여..^^;; 어렸을때는 고모부 잘따랐데여,, 근데 커서는 고모부가 하두 엄하셔서 제가 잘 따르지 못한거 같 아여,,,처음에 고모부 아푸단얘기 듣구 그냥 그랬는데 심하다거, ,,,병원가서 고모부 찾아��을때는 고모부 많이 야위엿었던거 같 애여,,,팔이랑,다리랑 너무 마르셨고,말두 못하시고,울기만하시 고,,,그때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그 다음에 학교에서 슬펐 던일 발표하는시간을 가졌어여....그때 고모부얘기를 써서 발표 했는데 그때는 왜이러케 눈물이 나던지,,, 고모부한테 못해드린거 죄송하구여,병원에서 조금만 잘해드릴껄 ...그때 고모부가 무서웠거든여,,, 지금 언니 취업준비때메 바빠여.. 지금 취업 잘 안되고 있는데,언니 하늘에서 지켜봐주셔야져.. 그리구 성준오빠두 군대생활 무사히 다 마칠수 있도록 말예여,, 고모부 아푸지말구여 건강하세여.. 다음에 기회대면 또 쓰도록 할께여.. 그리거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외할아버지,고모부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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