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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내.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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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4.12.29 |
엄마.오랜만이네요.그동안.희가내곁을.떠난슬픔을.감당하기힘들어.엄마가.보고싶어도 엄마를불러도.목이메여.내뱉지를못하구.목예서만...엄마.그리운엄마 너무보고싶고.그립습니다 사람들은.곁에있을때는모를까.이렇게.그리울거라는것을.항상옆에있을줄알고 내일로미루고오늘이.아니면.내일하지하는마음으로.아프게도하고.슬프게도하고.. 너무.�n게서야깨닷게되니말야..엄마.너무보고싶다. 잘지내셧으면싶어요 우리가족모두.재미나게지냇으면싶어요 아프지말고.잘지내세요.희.를만낫을까.궁굼해요 만낫으면.엄마가.얼마나.안타가워하셨을까 엄마.희와.먼저간.우리가족들하고.기다리세요 이곳은.염려마시고.만날때까지.즐겁게지내세요. 엄마.사랑해요.존경해요.우리엄마는.대단하셨다는걸.이제야알게되다니.죄송해요 그리운.내엄마.사랑해요.안녕히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