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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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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5.05.27 |
보고싶고.그리운.내사랑아.. 그동안.잘지냈어? 많이보고싶다.세월은흘러.우리가헤여진지도.두돌이다가오네. 아직도.모든게그대로인데.너만.없어..모든게그대로인데. 네가.그곳으로.영원히이사가든날은.네슬픔.내.눈물인양.비가많이도내렸지. 우리들의슬픔을알기라도하는양.희야.난.지금도밑고십지가않아.우리들의헤여짐을.. 사실로.인정하는게.너무도.두렵고슬프단다. 가끔은�訝╋㏊돛殮鄂�그러나애써�嶽막좡巒�안되.어떻게�嶽뻤側÷羚� 막내두.너와의시간들를생각하면.가슴이아파서.견딜수가없나봐 희야.우리들은.언제까지너와의추억만을생각하며아프고.슬퍼해야할까. 아마도.내가.네곁으로가는날까지는그리워하게될거야.아파하며.. 많이보고십다.막내도.안타갑구그래..얼마나.네가그립고보고십겠어. 그렇게.아파하는네모습을함께했으니. 막내에게.용기를주고.희망를갓게해�으면싶어.용기를가지구.밖으로나갓으면싶어 막내두.안됫어...이렇게.슬픔만.간직하고살아가기엔.우리들의삶이너무.긴것같아 꿈을펼칠수있도록용기를줘... 희야많이보고싶다....온.산과.들녁엔.푸른나무들도.너무도아름다운데 한번가신.내님들른.오실줄를모르고...그리움만남기고.... 13년.오늘은.그래도함게있었는데..그때가그립다 이렇게빨리우리들곁을떠날줄몰랐어..아무런준비도없이... 희야.사랑해.보고싶다.그리운.내.반쪽. 내가하고잇는일.아직진행중이야..다음에알려줄게결과에대해.알지? 그곳에서는.아프지말고.편히.즐겁게지내.고생많이했으니.이제는쉬라고.주님이부르셨으니.. 편히즐겁게잘지내...우리들도.열심히살아낼게.주님부르는그날.알수없으나. 그곳에소망을두고....사랑해.사랑해..내사랑안녕.잘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