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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고.보고싶습니다 | |
|---|---|
| 작성자 | 영** |
| 등록일 | 201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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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을 두통과 불면증에 시달려. . 꿈에서라도 보고싶어. .날이밝으데즘 나도모르게 잠이들어. . . 꿈에서라도. .기다렸지만. . . 좋은곳으로 갔나보다. . 우리. . 꼭. . 다시 만나자.. .못 다 이룬 사랑. . 다시 태어나면. . 지금 기억들 다 잊고. . 이모습 그 대로. . 좋으니. . 그 땐. . 자기가 말했던. . "우리. .좀 더 일찍 만 낫더라면. .. 지금은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 그 땐. . . 다른거 다 필요없구. . 부모님.가족 .그리고 나 두고. .먼저 가지말구. . 하늘에서 딱 백살까지만 살수있게 질긴 명만 받고. . 다시 만 나는거다. . 알겟지?ㅠㅠ고통스러�m던 아픈기억 다 잊구. . 다시 만나자 . .ㅠ 짜글짜글 늙은 할 망구~노망들엇나 해도 좋으니 늙을데까지 사랑해보자 . . 응? 아빠. .!!!!그 사람. . 많이 무서울거에요 아빠가 돌보아주시고. .지켜주세요. . . . . 너무미안해 아빠. . . ㅠ ㅠ말안해도 알지?ㅠ ㅠ하늘을보며 혼자중얼~중얼 ㅠ누가보면 이상한사람같겟지만 아빠가 항상 곁에서 지켜봐왓으니까. . 여기선 말안하께. . 그저 미안하고. .너무사랑하고 보고싶다는거. . . .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도. . 잘아실테구 ㅠ 나의 아빠니까. . 우릴지켜보고 계신단것도 하늘에서 그 사람 지켜주세요 ! 너무그립습니다. . . 나의아빠. . . .그 사람. . 너무 그립고. . 보고싶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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