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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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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환** |
등록일 | 2000.10.16 |
미안하다 환성아 .......... 널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거 가타서.......... 근데 굳이 변명을 하자면............. 널 생각할때마다................심장이 타는거 가타서........ 숨쉴수 없을 만큼...........괴로와서........힘들어..... 지금두 난 하루에 한번씩은 너의 목소리를 듣지............. 그럼 .........잘있구나.......... 생각해.....나 바보 갔니? 넌 여기 없는데........그래.......죽었지........ 그런데두 변함없는 너의 목소리는 나에게 조금의 힘을 준다.... 그치만 너의 목소리 들을때마다......반갑다가두..... 다시 가슴이 �겨져 나가...........심장과 가슴이 .......... 도대체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널 가슴에 묻구 살수 있을까? ............ 차라리 널 잊구 싶다.............차라리............. 환성아..........너 참 나쁘다............ 니가 얼마나 내 심장을 �겨놨는지 넌 알까? 지울수 없는 감정.............잊지 못하겠지....... ......널 내 심장 가장 안쪽에 묻고 싶다.............. ........ 환성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