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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념일...10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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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얄** |
등록일 | 2000.09.22 |
오빠... 벌써... 오빠와 헤어진지도 100일이 �楹六�.. 하지만... 저는 오빠가 떠난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여... 그냥... 항상 오빠와는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지금도 저와 좀 떨어져 있는 곳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여... 지굼 밖에는 비가 내려여... 혹시... 오빠 울고 있는거 아니져? 영원히 오빨 사랑하고... 간직할께여... 사랑해여... ****************************************************** ★그대 떠나 보낸 후로...★ 그대 떠나 보낸 후로... 저는 하늘보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그대 떠나 보낸 후로... 저는 매일밤 울게 되었습니다. 밝은 모습의 그가 그리워서 입니다. 그대 떠나 보낸 후로... 저는 항상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대가 그 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라면서 입니다. 이 세가지의 일들은... 그를 떠나보낸후... 저의 하루일과가 되었습니다 그를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6월 15일 그대를 떠나본낸후... 보라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