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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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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 등록일 | 200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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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보고싶은 엄마 어제는 엄마의 꿈을 꾸었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지만 선명히 보이질 않아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어요. 엄마 정말 엄마는 이 하늘아래 우리와 같이 존재하고 있는 나의 엄마가 아닌가요? 엄마 언제라도 엄마를 만나면 무서워 하지 않게해죠요. 어제는 자꾸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무척이나 슬펐습니다. 몇번이고 아니라고 난 엄마가 무섭지 않다고 외쳐보지만..... 엄마 나의 사랑하는 엄마 언제 쯤이면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을까. 엄마 보고 싶다. 정말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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