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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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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등록일 | 2014.09.06 |
어머님께서 하늘 나라에 가신 날인 2001년 양력 7월 2일(음력 5월 12일) 월요일이 벌써 13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9월 8일 추석을 맞이하면서 온 가족이 어머님을 추모하기 위하여 함께 합니다. 늘 어머님을 그리워하면서 또한 아버지를 만날 때에는 더욱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천국에 어머님께서 잘 계시리라 믿으며, 늘 저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어머님께 효도하는 것이라 믿으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님을 다시 한번 불러보면서... 추모의 글을 맺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