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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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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 |
| 등록일 | 200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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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오빠야 할루여~ *^^* 나얌.. 혜미...^^ 이제는 여기 매일 오넹.. 나 차카쥐..^^ 웅웅.. 오눌은 별루 특별한 일 없었떠... 그냥.. 학교에서 조금 늦게 왔구.. 그정도.. ^^:: 오빠는 뭐하구 지냈떠...? 오빠는 뭐 특별한 일 있었어..? 웅웅~~ 나 되게 기분 좋은 게 있따... 뭐냐면.. 이제는 말야... 이제는 말야.. 정말로 오빠를.. 그리고 오빠들을 좋아하게 된거 같아...^^ 솔직히.. 그동안은 약간이라도... 이게 정말로 오빠를 좋아하는 감정일까.. 아니면.. 그냥 동정[?]일까두 생각 많이 해봤거덩.. 그래서 머리가 더 복잡했구.. 근데.. 이제는 말야.. 확실해 진거 같다... 나 혜미는 NRG를 좋아한다~!! 나 혜미는 NRG 의 당당한 팬이다~!! 에혀~~^^;; 오빠들 목소리만 들어두.. 그냥 실실 웃음이나..^^ 이제는 다 잘 되서.. 너무 기뿌기두 하구.. 머리속두 맑아지구.. 그래서 좋아...^^;; 웅웅.... 내가 오빨 좋아하게 된 시점[?]이 오빠 여행떠난때니까.. 이상하기두 하다.. 기분이.. 뭐랄까.. 오빠가 여행가서 내가 오빠들을 좋아하게 �榮鳴�돌아가는 상황 같아서말야... 진짜는 그게 아닌데.. 상황이 그런걸.. 오빠가 여행간게 슬프기도 하지만.. 오빨 좋아하게 �瑛릿歐�. 그렇게 슬퍼할 필요가 없는건가.. 그런 생각하다보며 피씩 웃음이 나오는거 알지..? 나두 잘 머르것떠.. 언젠가는 알게 되겠찡...ㅋㅋ 군데 말야.. 내가 오빠 떠난뒤 좋아하게�瑛릿歐�.. 내가 오빨 좋아하게 된 이유가 오빠가 떠난뒤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이니까... 어쩌면 오빠가 떠나지 않았음 내가 오빠란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따.. 차라리 그게 날지도... 나같은거 오빠들 팬으루 안두구 오빠 여행 안가구.. 4집들구 나와서 내 마음을 �P어가면 될꺼 같다가 괜히 어려운 방법쓴다..ㅡㅡ"" 또 잡솔만 했네.. 일욜날 알지..? 손님들 찾아가잖아.. 나는 못가지만은.. 대접 잘 해드려..^^ 어빠두 거생좀 하겠꾼.. 아주아주 많이 가시는거 같은데..^^ 암툰.. 간만에 씨끌벅쩍하겠넹..ㅋㅋ[언제나 그랬지만 이번주는 더 그럴듯...^^:;] 웅.. 그럼.. 님들 잘 방겨 드리구.. 나중에 다시 얼께..^^:; 아탐.. 그리구 나 낼이랑 모래 못올지두 멀라.. 겅부해야지..^^;; 그럼 잘있떠~~ *^^* 낼두 행복한 하루 보내구 즐겁구 언제나 오빠곁에 날쥐 어빠+팬+혜미의 수호천사가 함께하기를..^^ 내마음을 담아서 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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