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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왔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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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알** |
등록일 | 2000.12.10 |
이번이 2번짼가?? 이제겨울인데..안추워?? 난 추위를 마뉘타서 얼어주글꺼가탱 아직 목포에눈 누니 안왔땅........ 벌써 12월인데... 어눌 넘술퍼썽 그 저주글땜에 내맘 갈기갈기 찢어노은 사람들... 찝찝하다는 이유만으루 오빠이상한 저주글쓰구... 왜그럴까??? 어빠 떠난것두 서러운데 왜글까?? 넘 원망스럽구 밉구... 그러서 구런지 머리두 짜르구 왠지 짜르구 싶다는 생각이들어서.. 긴머리 거트루 바꾸구... 조금 생소하당^^;; 어빠 하눌에서 펴니쉬구 감기걸리지 말구.... 난 이미걸려서.... 오빠라구 걸리지말구 나 아눌꺼샤.... 어빠한테 져운머숩 버여줄꺼야....구럼 구만 쓸께.. 잘자궁 져운꿈 꾸구... 울 안토니오 오빠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