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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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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 |
등록일 | 2000.12.10 |
어제는 날씨가 아주 따뜻해서 마음이 아주편했는데 오늘은 바람도 불고 추웠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많이추울 것 같아 빨리갔죠 가보니 추모의집이 추우네요 . 아버지 겨울옷 입으시니까 따뜻하세요? 며칠후면 크리스마스<성탄절>아시죠? 아버지 장식을 츄리하고.아름다운 안개꽃과 빨간장미로 바꺼ㅣ드리니 기분 좋으십니까? 또 왜돈을 쓰냐? 하시네요. 그래도 좋으신모양 이네요. 웃고계시니까요.나는 다보여요. 아버지 기억 나세요? 대통령이 누구냐구 하니까?박정희, 하시던말. 김대중이 싫어서 하�榜袂�그런대 아버지오늘 김대중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목에걸었어요. 아마 아버지가 계셨으면 TV을 끄�邦뺐��그럼 우리는 웃음꽃이 피었겟죠.오늘 이만 줄일께요 아버지 또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