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장사시설

전체시설

컨텐츠

하늘나라우체국

  1. 홈
  2. 사이버추모의집
  3. 하늘나라우체국

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글 내용
노벨평화상
작성자 방**
등록일 2000.12.10
어제는 날씨가 아주 따뜻해서 마음이 아주편했는데 오늘은 바람도 불고 추웠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많이추울 것 같아
빨리갔죠 가보니 추모의집이 추우네요 .
아버지 겨울옷 입으시니까 따뜻하세요?
며칠후면 크리스마스<성탄절>아시죠?
아버지 장식을 츄리하고.아름다운 안개꽃과 빨간장미로
바꺼ㅣ드리니 기분 좋으십니까?
또 왜돈을 쓰냐? 하시네요. 그래도 좋으신모양 이네요.
웃고계시니까요.나는 다보여요.
아버지 기억 나세요? 대통령이 누구냐구 하니까?박정희,
하시던말. 김대중이 싫어서 하�榜袂�그런대 아버지오늘
김대중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목에걸었어요.
아마 아버지가 계셨으면 TV을 끄�邦뺐��그럼 우리는
웃음꽃이 피었겟죠.오늘 이만 줄일께요

아버지 또 올께요.......


목록 수정 삭제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컨텐츠 담당자 및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추모시설운영처
담당팀 :
운영팀
전화 :
031-960-0236~7

컨텐츠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