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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그대에게...더없이 사랑하고픈..그대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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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섬** |
| 등록일 | 200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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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그대를 보내드립니다. 기동안의 슬픔과 아픔때문에..더욱더 당신을 보내드리지 못했던것 같아요. 이젠 당신의 대한 나의 마음이 예전처럼 사랑스럽지도 않고요 당신이 날사랑했는지... 자꾸 그런 의심많이 가는걸..어떡하면 좋을까요..이럴때 그대가 옆에서 한마디라도 해준다면........ 이젠 잊고싶어요!! 정말 잊고싶어요 한편으로는 날놓아주길 바라지만.. 또다른면으론 그댈 잊을 자신이 없기에 .. 이대로 있어주길 바랍니다. 그대를 미치도록 사랑하지만 .. 그대의 사생활때문에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싫은 이유입니다 . 당신이 날 버린데도.. 당신이 날 싫어 한데도.. 그대를 사랑할 자신은 있지만 자꾸만.. 흔들립니다. 제발.. 누구라도 그 어느 누구라도 한마디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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