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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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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3.08.31 |
내동생.희야..잘지냇니. 오늘.언니와셋이서.공원에갓엇어..사람들이얼마나만튼지.. 우리.희.생각나드라..네가.어딘가예.서있을것만갓앗어..여기도.오지말아야지 하면서... 너무.그리운.내동생. 때론.속상하고.때론즐겁기도한.나날들이였는데.이젠.함께할수없다는게너무슬프다 우리가.이렇게빨리헤여질줄이야.우린몰랏든거야.그치? 게절로치면.아직가을인데.가을도.만끽을못하며살앗는데.벌서되려가시다니. 원망스러워..가을를.정답게.지내고싶었는데..우리형제들.재미나게... 나의가을은.너와함게하지못하는.이가을이.무슨소용이람.아무런재미가없을것같아 함게하고푼게.너무많은데.보고싶다... 희야.내사랑하는동생.희야.그곳에선.아프지말고.즐겁게잘지내. 엄마도.많이보고싶다 다음세상에선.내가.암마의.엄마로태여낫음싶어.엄마한테못해드린것.다.해드리고살게 엄마도.희도.너무그립다.. 사랑해.사랑해.잘지내우리만날수있겠지? 오늘은여기서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