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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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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등록일 | 2000.08.06 |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처음 알았고 당신이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날부터 나의 모든 삶에 연속은 새로운 세상이었오. 내가 어느곳에 있든 눈을 감으면 우아하지도 ��쳬舊層�않은 소밖하게 웃어주던 당신이 보였다오. 시끄러운 기계소리에도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정겨운 목소리 그리워 몇번씩 전화했다오.. 온통 내 가슴은 살을 애이는듯 저리어 있오 오직 당신 생각에.. 목적없이 약속조차 없이 걸어도 그냥 당신이 꼭 있을것만 같아 서 행여 나를 사슬로 묶는다 해도 당신이 그리워 이토록 시린 나의 마음은 오늘도 내일도 아니 내 삶이 다 했다해도 당신을 향한 나의 그리움은 당신만을 당신만을 나의 영혼속에 영원히, 영원히...... 어느 신도 이젠 질투하지 마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