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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보고싶은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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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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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내동생.희야 잘지냈어? 보고싶다.내.아까운동생.흐야너무보고싶어 그곳은어때? 아프지않치.그러리라믿어.요즘은.네가더욱보고싶고.우리가.함께하든.날들이 자꾸만.떠올라미칠것만갓아.좀더.잘해주지못해서.미안해. 네가.영원히내곁을.떠나리란생각을.왜못했을까 그냥.아프구나.못먹어서어쩌지.먹으면안되나보다.하는생각뿐... 저렇게.먹지도못하구.말도못하다.영원히가게된다는것을왜.생각을못했을까 지나고보니.내가너무도어리석엇어.미련하구.이렇게.후해하는것을. 후해하게될줄은..의사들말만들은게.너무억울하다.너와.애기를하지도못하구 이렇게손도못잡아주고.네가.날얼마나원망했을까.잠만자고있엇으니 네가.아파.사경을헤매고있는것도모르고.그.생각만하면.네게로가고싶단다 이곳에있을.이유가없는거같아 희야. 네손을.꼭.잡구싶어.안아보고싶고.눈을��煞蔗叩�사랑한다구.미안하다구 말하구싶은데.넌.내곁에없군아..가엽은.내동생.사랑해.사랑해.. 이해도저물어.우리가헤여진지도.벌써일년하구도.오개월이되가구.있어 미안해.그립다.미치게그리워.보고싶어 희야..이마음어쩌지?너무보고싶어.. 희야.지난삼십날언니내.김장하구왔어.언니도.잘지내산사람은산다고 먹고싶은거먹고.하고싶은거하고.그러고살게되네... 우리도.며칠전에하구.많이생각나드라구어디를가든.무었을하든 그리움뿐.네모습.네그림자.네목소리.그립다보고싶다 이렇게.살아가고있는게.... 희야.사랑해..잘자.우리또.애기하자날씨가춥지? 몸도. 내.마음도춥다.사랑해..잘지내.아프지말고즐겁게지내 엄마와.내애기도하면서..잘자.내사랑.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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