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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내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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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 |
등록일 | 2017.07.30 |
엄마.오랜만이지? 잘지내고게시지요? 엄마.많이보고싶다.그리운내엄마...엄마와이별한지도15년이란세월이흘럿내요 그래도많이보고싶은걸..많이그리운걸.. 어려운일이있으면.엄마라면어땟을까생각해.존경하는우리엄마 어린나이에도사랑하는이들과이별를하고.슬퍼하고하는걸보면서도 내가족.과이별하는내가젤슬프다.. 그동안많은일들이있었어요.엄마도아시지요 슬픈일도..즐거운일도있었고..그래요.남아잇는이들은그들대로그렇게살아가네요 때론먼저가신이들를그리워하면서도..즐거움을찻고.맛난것도먹고.. 인생은.아침이슬과도갓다했는데.갈때는가저갈겄아무겄도없는데. 채우려욕심내고.그렇게들치열하게살아가네요 비우며살아가는연습할게요.. 울엄마언제만날수있을까보고싶어요 막내는요즘.피부때문에고생많이해요.병원가도시원찬고.가려워하는거보면안�獰楮� 빨리낳아야하는데걱정되요...막내가젤걱정되요 엄마.내사랑엄마..가엽어하시겠지만괜찬아질거니염려마시고.. 아프지말고즐겁게지내세요엄마.사랑해요 어제는언니와.군함도영화�f어요.엄마가옛날에.대동화전쟁애기해주시든생각나서언니와 나오며애기했어요..그리운내엄마.사랑해요.보고싶다.. 잘지내세요.내사랑.울엄마안녕... |